어이하리 이내 마음은 오뉴월 버들마냥 스윙, 스윙

Swing, swing

75mins

premiered in 2016

Original text from

_"Chunhyang-ga"

Direction&​playwriting

_Lim Youngwook

Musical direction&Pansori composition

_Park Inhye

Composition

_Kim Yongha

  '어이하리 이 내 마음은 오뉴월 버들마냥 스윙, 스윙'은 춘향이 몽룡과 이별 한 후 그와 다시 만날 때까지의 춘향을 다룬 음악극이다. 기형도의 시, 사랑의 감정에 관한 이론서를 인용하는 한편, 변학도의 새로운 모습이나 코러스의 이중적인 태도 등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랑의 복잡다단한 모습을 제시한다. ‘우리 사랑 양호해’, ‘사랑은 어디까지나 달콤하게’, ‘어이하리 이 내 마음은 오뉴월 버들마냥 swing, swing' 등의 테마곡들은 이상화되고 틀에 박힌 사랑 대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사랑을 무대로 불러들인다.

  'Swing, swing' is the rewritten story of Chunghyan-ga especially the time from when Chunhyang and Mongryong separated to their reunion. Quoting a poem of the Korean poet Ki Hyungdo or theoretical books on the Love and showing other aspects of Byeon, the villain in the story 'Swing, swing' gives the audience the complicated aspects of loving emotions. The numbers 'Easy our love', 'Love should be sweet', 'What can I do when my heart swings the swing, swing' etc. call the love with full of life on the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