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쌍곡선'은 작가이자 연출가인 임영욱과 소리꾼이자 배우인 박인혜가 함께하며, 판소리에 기반해 동시대적인 주제와 감성을 다루는 창작집단이다.

희비쌍곡선의 작업은 많은 경우 전통공연 보다는 연극, 뮤지컬, 퍼포먼스

혹은 강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희비쌍곡선이 장르와 매체에 한계를 두지 않으며 '더 적절하고 매력적인' 표현양식을 찾는 데 작업의 초점을 맞추기 때문일 것이다.

'판소리'는 희비쌍곡선이 각별히 좋아하는 음악이자 이야기의 방식으로,

희비쌍곡선은 판소리가 열어보이는 넉넉함 품을 믿으면서 표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Heebie Jeebie Juice’ is the art creation group that interprets traditional Pansori in a fresh light and grants a modern impression on that presenting a variety of dramaturgical techniques.

We also tell contemporary stories in the fashion of traditional Pansori. We have continued to put the delicate issues in people’s lives under the spotlight and express many different feelings with our works. ‘Heebie Jeebie Juice’ believe our constant efforts will become a sound basis to enrich the culture of Pansori.